병상일기

비트모빅(BTCMobick)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

42-the-answer 2023. 10. 30. 22:07

비트코인에 미친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오태민작가 가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오태민 작가의 여러 책과 논리에 배울점이 많다. 사실 나도 그에게 설득당해 비트코이너가 됐고 억단위로 비트코인에 투입할 생각이다.

#비트모빅 프로젝트 자체는 매우 흥미롭다. 비트코인을 하드포크해서, (1) 화폐현상을 재현해 본다거나, (2) 고래를 깨운다거나 하는 것은 정말 호기심 많은 사람만이 설정할 법한 깨는 목표이다.

현재까지의 프로젝트 진행도 노련한 사업가적(?) 상상력을 발휘해 수완 좋게 키워왔다. 천잰가? 깊은 고민의 흔적이 있다. 장부가치이긴 하지만 10조(2천1백만 개 X 50만원)짜리 프로젝트를 작가 개인이 만들어 냈다는 거 역시 대단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까지 잘 해 왔는데, 앞으로 어떻게 다음 단계로 끌고 갈지 기대가 된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 프로젝트가 정당한 수준까지는 잘 되기 바라는 입장이다.

앞으로는 일류 대학과 세계적 기업(빅5중 하나)을 설득해야 하는 게 남아서 난이도가 열배는 더 되는 게임을 해야할 것이다. 잘 할 수 있을까? 오태민작가는 욕심을 버려야 할 것이다.

우려되는 것은 욕심에 눈이 먼 광신도들이다. 이미 터무니 없는 광신도들이 유투브에 꼬이기 시작했다. 광신도들의 꼬임에 넘어가 탕진하고 추락하여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온갖 지탄이 쏟아질 때, 이 프로젝트가 살아날 수 있을까?

비트코인캐쉬(BCH)도 비트모빅과 같이 비트코인을 하드포크한 것이므로, 비트모빅이 특별한 가치를 만드는 차별화 없이는 비트코인캐시(BCH)와 가격을 비교하게 될 것이다.

꾀돌이 오태민 작가는 시중에 풀린 비트모빅을 오프라인 금고에 #스테이킹 하는 것을 유도해서 유통물량을 확 줄임으로써, 금고가 열리는 2029년까지는 환상적인 가격이 되어도 들키지 않는 길을 만들고 있다. 영악하다. 그때까지는 물량이 적어서, 백만이든 천만이든 소수의 광신도에 의해 쉽게 가격이 조종될 것이다.

오태민 작가는 확실히 영리하다. 24년 차병원을 통해서 신생아 한명마다, 1 Mo 씩 주겠단다. 구글, 삼성급 대기업과도 접촉을 한다니, 기다려보자. 모 기업과는 비공개 조건으로 계약도 했단다.

점점더 여러 기관을 파고드는 노련한 접근은 매우 흥미롭다. JTBC와 5년간 마케팅에 활용하는 계약을 했단다. JTBC의 콘텐트를 비트모빅과 묶어서 코인을 배포하겠단다. 한양대랑 계약해서 일부 학생들에게 장학금지급하듯 한단다.

비싼 양주 팔 때 모빅을 무료로 나눠주거나, 아이폰 판촉에도 쓰고, 각종 행사에 사람들을 끌기 위해 모빅을 지속적으로 나눠주면서, 계속 흥행성을 반복해서 증명해 내고 있다. 모빅 코인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글쎄 확실한 가치를 만들려면, 구글이나 삼성급 글로벌 회사를 제휴해내면, 인정. 그래도 총가치는 이더리움(ETH)에 훨씬 못미치고, 많이 쳐줘도 널리 알려진 리플(XRP)만큼 인정받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일반거래소 상장을 안 하겠다고 못박았기 때문이다.

2029년이 지나고 퍼블릭하게 공개되면, 결국은 BCH나 다름없고 일반거래소에 상장도 안하는 잡코인이라고 인식되면, 순식간에 차갑게 식게 될 위험도 있다.

이미 저주를 퍼붓는 안티팬들이 많다. 비트코인 처럼 가시밭길을 가고 있다.

하지만 당분간은 시장에 풀린 극히 적은 물량과, 광신도들 때문에 100만원은 무난히 넘길 것 같다. 개한테 줘도 아깝지 않은 돈이 있다면 묻어 둘 만하다.

과세당국은 코인 수익도 기타소득으로 분류해서 과세를 하고 있으며, 트래블 룰도 적용되기 때문에 광신도들의 기대와 달리 비트모빅으로 세금없이 부자되는 것도 가능하지 않다.

사고 싶으면 비트모빅 앱 다운 받아, 공개키를 만들어 카톡 비트모빅 거래 단톡방에 가서, 방장에게 구매 요청하고, 공개키와 금액을 무통장 입금하면, 비트모빅 앱에 들어올 것이다.

100만원 이하 가격에서는 안전해 보인다.

비트모빅 거래소


비트모빅은 현재 몇가지 방식으로 거래를 할 수 있다.

1) #모빅마니아 거래앱에서 P2P로 거래할 수 있다.
2) #모빅마켓 거래앱에서도 P2P로 거래할 수 있다.
3) 카톡 단톡방에 "#춘심이심부름센터"에 의뢰하면 대신 거래를 해 준다.
4) #안전한P2P코인거래 마켓은 새로 생긴 거래 사이트이다. 이 사이트에서는 국내에서 제법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거래가 확인된 다섯가지 #비상장코인 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대상코인은 #비트모빅, #파이코인, #도아코인, #아테네코인, #오버코인 이다.
실명을 밝힌 중재자가 개인간의 #P2P거래를 중재해 주기 때문에 #거래사기 당할 가능성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http://p2pcoin.kr/

안전한 P2P 코인거래 마켓

p2pco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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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모빅 프로젝트 백서

1. 비트모빅(BTCMobick, 이하 모빅)은 2019년 1월 3일 비트코인의 10년 장부를 복사(하드포크)하는 방식으로 시작했다. 비트코인의 #556760블록이 모빅의 제너시스 블록인 셈이다. 2023년 10월 3일 현재 비트코인은 #810,500 블록인 반면 모빅은 #739,500블록이다. 대략 1년 4개월 정도 늦는다. 1년 4개월 정도 시스템을 껐다가 다시 켰기 때문이다.


2. 2019년 비트코인 #556759보다 이전의 블록들 스냅샷을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 보유자는 2029년 1월 3일까지 모빅을 청구할 수 있다. 만약 자신이 2011년도에 50BTC를 채굴하여 비트코인을 수령한 지갑을 이동시키지 않았다면 당연히 2019년 #556759 이전의 어떤 블록에 남아있으며 그는 50개의 모빅을 다른 주소로 이동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초기 블록에 흔적을 가지고 있더라도 2029년 1월 3일 이후에는 모빅을 이동할 수 없게 된다. 모빅은 잠자는 비트코인 고래를 깨우는 프로젝트로서 2029년 1월 3일까지 이전의 장부를 조작한다. 청구하지 않은 비트코인 암호키로는 더 이상 청구할 수 없도록 조치하기 위해서다. 이후에 퍼블릭으로 코드를 공개하고 공개 채굴로 전환한다.


3. 하드포크 이후로만 계산했을 경우 비트모빅은 2023년 9월까지 대략 2000만 개를 발행했다.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10분당 6.25개가 새로 생성되고 있다. 향후 160만 개 정도가 10년동안 채굴될 예정이다. 유실분 등을 제외한 1470만 개를 발행자(오태민 개인)가 소유하고 있다. 발행자는 모든 모빅을 사적 매각 없이 공적으로만 사용할 계획이라고 공표했으며 발행자가 사적으로 매각하는지 여부를 누구나 추적할 수 있도록 발행자 보유의 코인은 15개의 주소로 나누어 보관하고 있으며 이 주소를 모두 공개하였다.


4. 2022년 9월 ~ 7월까지 400만 개 정도를 불특정 다수의 대중에게 무상으로 배포하였다. 책이나 커피를 산 경우에 종이지갑에 10~20정도의 코인이 담겨서 지급되었으며 2023년 3월 18일 관악산을 시작으로 산에 오르거나 제주도, LA, 호주 등지에서 진행된 이벤트에 참석한 이들에게 집중적으로 배포했다. 즉 개인적 비용(경비·시간 등)을 투자한 이에게만 배포하였으며 배포에 대략 4500여명(연인원)이 참가하였다.


5. 오태민의 직접 배포는 종료되었으므로 더 이상 없으나 이벤트를 몰랐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포 이벤트 재개를 희망하기 시작했다. 이후 배포 이벤트는 기업들의 몫이다. 만약 대학이나 기업 등이 불특정 다수의 대중을 상대로 무상 배포할 경우에는 그곳이 어디이건 간에 안전사고가 예상될 정도로 프로젝트 종료 이후에 모빅 에어드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 모빅은 아무것도 보장하지 않았던 비트코인이 1달러(의미 있는 교환가격)를 처음 넘기는 것을 재현하는 사회실험으로 시작했다.


<실험의 가설>

① 화폐란 어떻게 사용되는가 보다 어떻게 얻는지가 더 중요하다. ② 사람들이 정신적 · 시간적 · 물적 비용을 투입해 얻은 것은 일정한 가치를 갖게 되고, 0원으로 추락하지 않는다. ③ 다수에게 적은 량을 배포하는 것보다 소수에게 많은 량을 배포하는 것이 생태계의 구심점을 공고히 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가격이 빨리 상승한다.



7. 2023년 9월 말 현재 모빅은 각각 1천 명 이상이 참여한 3개의 단톡방과 텔레그램 그리고 여러 오프라인 장소에서 15만~20만원에 활발히 거래되고 있으므로 6의 가설이 입증되었다.


8. 발행자가 공개지갑에 보유하고 있는 1470만 개 코인 중 700만 개 가량은 추후 생태계의 가치를 높여줄 기업들에게 무상으로 양도할 계획이다. 2023년 9월, 현재 분야별 두 개의 기업과 한 개의 대학교에게 제안을 하고 협의를 시작하였다.

1) 하나의 주요 미디어 기업에게 총 120만 개 증여한다 : 미디어 기업은 자신의 프로그램과 관련한 활동에 모빅코인을 배포하거나 광고주들에게 배포한다. 이로써 모빅 생태계는 사회적 신뢰성을 획득한다.

2) 하나의 글로벌 IT 기업에게 총 500만 개를 증여한다 : 글로벌 IT 기업은 블록체인 사업부에 모빅 코인을 투입한다. 직원 인센티브와 시스템 구축 비용으로 활용한다. IT 기업은 신원인증이나 소액결제 시스템을 모빅 메인넷 위에 올릴 수 있으며 모빅 메인넷은 비트코인과 동일한 소스코드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이 구축한 레이어는 비트코인과도 호환된다.

3) 에너지 기업에게 최대 100노드(전체의 1/3) 채굴권을 증여한다  : 에너지 기업은 태양광이나 풍력 등의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비트모빅을 채굴하여 발전의 채산성을 확보한다. 이 채굴 시스템은 그대로 비트코인 채굴에 활용될 수 있다. 비트코인 채굴이 재생에너지 산업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입증하여 정부와 사회의 여론을 환기한다.

4) 중요 대학교에 최대 1만 개 코인과 대략 2만 개의 채굴권 증여한다: 학생 1인당 당장 현금화 할 수 있는 100만원 가량의 코인을 제공하여 생태계의 성장을 관찰한다. 향후 이 대학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코인 생태계가 구축되면 채굴권을 회수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대학은 채굴로 얻은 코인을 활용하여 다양한 연구를 지원할 수 있다.


9. 궁극적으로 모빅은 ▶생태계 기여 기업과 대학에 620만 개 ▶등산이나 여행으로 비용을 투입한 일반 대중 400만 개 ▶비트코인 초창기부터(2012년 이전) 장기 보유자 250만 개 ▶향후 10년간 채굴 량 160만 개로 분배된다. 이 배포가 끝나면 발행자 보유 물량은 모두 소각한다. 향후 총 유통량은 대략 1430만 개로, 이후 100년 간 이루어질 100만개 채굴을 합치면 총 2100만 개에서 로스트 코인 500만 개를 뺀 비트코인과 비슷한 1550만 개 정도다.


◇ 여느 알트코인과의 차별점

1. 무상 배포 - 코인 프로젝트와 관련한 법적 문제는 대부분 코인 발행자가 기관이나 개인에게 코인을 팔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인을 판매하지 않고 배포만 할 경우 사건이 성립되지 않는다. 보통 증권성 시비에 휘말리면 법원이나 관료들은 발행회사로 하여금 투자받은 돈을 돌려주라고 판결한다. 비트모빅은 누구에게도 투자받은 프로젝트가 아니므로 돌려줄 투자금이 없다. 판매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느 코인들처럼 증권성 시비에 휘말릴 가능성이 없다. - 일반인에게 무상 배포한 것은 물론 기업과 학교 등에도 일체의 비용 수수 없이 무상 양도할 계획이다.

2. 거래소 비상장 - 상장돼 있을 경우 ▶발행자가 기업 등에 무상 양도 ▶기업 등이 일반인에게 무상 배포한 모빅에 대한 세금 이슈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 탈중앙화거래소(DEX)에서 거래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업비트 등 중앙화거래소에서 거래될 경우 세금 등의 이슈가 발생할 수 있다. - 프로젝트 완성 시점(2029년 1월 예상)이거나 기업에게 양도가 빠르게 완료된 이후에는 거래소의 자발적 상장은 막을 이유가 없으므로 거래소와 협조하여 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3. 발행자 개인의 사적 소유 코인은 모두 없앤다. - 주소가 공개된 발행자의 모빅(소위 공공재 코인)이 예고 없이 움직이거나 거래소로 흘러 들어가는 것이 노출될 경우 생태계는 혼란에 휩싸이고 가격은 붕괴할 것이다. - 이런 경우 발행자는 생태계 참여자들로부터 법적인 공격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발행자는 수많은 민형사상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즉 그렇게 하지 않는 편이 발행자에게 훨씬 이롭다. - 발행자가 보유한 코인은 모두 공공재로 사용되며, 이 또한 프로젝트 완성 시점(2029년 1월 예상)이거나 기업 양도 이후엔 소각하여 제로가 된다.



◇ 비트모빅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메타버스 생태계

1. 모빅을 무상 양도받은 기업들이 생태계 성장에 이바지할수록 모빅의 가치가 오르게 되고, 이는 결국 기업의 자산가치를 증가시킬 것이다. 당장 모빅이 재무제표상 자산으로 잡힐 수는 없지만 탈중앙화거래소(DEX) 또는 업비트와 같은 코인거래소에서 거래되기 시작하면 모빅도 자산으로 잡힌다. 향후 비트코인이 기업의 중요 자산으로 분류되는 것과 같이 비트모빅도 참여 기업의 중요 자산으로 등재될 것이다.

2. 모빅은 비트코인과 시스템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모빅의 시장가치를 활용하여 개발에 성공한 뒤 모빅 메인넷 위에 올린 어플들은 그대로 비트코인 생태계로 이전이 가능하다. 모빅은 비트코인이라는 세계 최대의 신뢰망과 상호 호환되는 프로토콜이므로 참여 기업은 외부의 자원을 이용하여 다양한 기술개발을 시도할 수 있으며 자산가치의 향상도 꾀할 수 있다.

손해볼 게 하나도 없으므로 기업은 비트모빅을 받을 것이다. 이로써 모빅은 좀더 넓은 세상으로 나오게 될 것이며 기업은 모빅을 활용해서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다. 더불어 아무것도 보장하지 않았으며 발행자가 팔지 않은 코인이 비싼 가격으로 거래될 수 있다는 것이 현실화 되므로써 비트코인의 미스터리는 과학적으로 재현 가능한 현상이었다는 것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었다.